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3/31 [05:50]
국가산업단지 상생․지속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실무워크숍 개최
시흥시를 비롯한 산업단지가 소재한 15개 지방정부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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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후된 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구성한 ‘국가산업단지 상생․지속발전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 부회장 주철현 여수시장)’ 실무워크숍을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되었다.
본 협의회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후 기반시설이 지방정부에 귀속되었으나, 재정부족으로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어려워 노후화가 가속화되어 정부의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1월 30일 시흥시를 비롯한 산업단지가 소재한 15개 지방정부로 구성되었다.
금번 실무워크숍은 시흥시, 달성군, 부평구,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청주시, 당진시, 서천군, 군산시, 광양시, 여수시, 영암군, 통영시 등 14개 지방 정부에서 참여하였다.
노후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생사업 추진전략 및 산업단지 기반시설 유지관리 지원 방안 등의 주제 강의와 김윤식 시흥시장의 주재로 협의회 기본과제 및 연간운영 계획을 논의, 여수시 시찰로 일정이 진행되었다.
본 협의회 회장인 김윤식 시흥시장은 이 자리에서 참석하여 “향후 본 실무워크숍에서 모아진 지방정부의 현실적 어려움 및 애로사항을 모아 의견을 정립 후 대정부 공동 건의를 예정이며, 국가산업단지를 관리 운영하는 지방정부의 어려움에 대하여 국회, 중앙정부에 건의 및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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