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3/28 [13:56]
시흥시의회, ‘시흥화폐’ 시행에 앞선 간담회 개최
일부 장려금, 포상금, 아동수당 등 지급 검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경기 시흥시의회가 28일 의회청사 2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화폐’ 시행에 앞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시흥화폐 시행을 위한 「시흥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 앞서 소상인 등 관계자들과 의견교환을 통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손옥순 위원장을 비롯해 조원희, 이복희 의원과 소상인대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시흥화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소상인대표들은 가맹점확대 및 시흥화폐의 빠른 시행 등을 요구했고, 이에 의원들은 “무엇보다 시흥화폐의 목적인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오는 4월 회기 중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화폐는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공공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시는 시흥화폐 일부를 장려금, 포상금, 아동수당 등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