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3/21 [00:12]
<기자의 눈 박스기사>시흥시 공직자 권위의식 하늘 높은 줄 몰라
공식 일정 바꿔 골탕 먹은 시민에 갑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흥시청 일부 공직자들의 높은 권위의식 속에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들이 종종 벌어지면서 시흥시 행정은 시민을 모시겠다는 생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으로 보여 명품도시 시흥을 만드는데는 쉽지 않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시흥시의 주간행사 공식일정표에 삽입된 주민자치회 활성화 연구모임행사는 일정 변경에 대한 공지가 없이 시 관계자가 일방적으로 일정과 장소를 바꿔 놓고 진행하여 행사에 관심을 갖고 공지된 일정을 보고 찾아간 시민은 헛걸음치게 되어 골탕을 먹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를 통해 변경되게 된 사유에 대해 확인하자 일정표 작성 시 오타가 발생 된 것이라 변명과 함께 사전연락 없이 찾아간 것이 문제라며 질책하는 공직자님(?)을 보면서 시민으로 수치심과 함께 분통이 치밀게 한다.

잘못 찾아온 시민이 있다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응대해야 마땅할 일아닌가.

혹여라도 연락하지 못하고 찾아온 시민이 있다해도 자리하는데 부족한 의자는 없는지 확인하여 준비해 줄 수 있는 정도의 시민에 대한 배려가 깊은 공직자들로 자세로  언제쯤이나 바뀔 수 있을지 안타깝다.

시흥시 공직자들은 아직 시민을 우선하고 시민들을 배려하는 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를 받기에는 많은 세월이 지나도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아 씁쓸하다.

시민위에 군림하려는 공직자의 태도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하루빨리 뿌리 뽑혀야 될 일이다.

본 기자도 시흥시 공직자가 시민위에 군림하지 않도록 더 큰 눈으로 지켜나가겠다.

추연순 취재 국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