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순 취재국장 기사입력  2018/03/08 [10:09]
더민주 경기도의원 임병택 ‘담쟁이’ 출판기념회
‘벽을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손 맞잡고 함께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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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담쟁이의 품성을 본받겠다는 인생철학을 책 제목에 담고 더불어 민주당 임병택 도의원이 3월 3일 오후 3시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송미희 시흥갑 여성대표의 사회와 배수문 경기도의원의 축가로 출판기념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행사는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최동식 더민주 시흥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그를 지지하는 많은 시민들과 단체장들로 성황을 이뤘으며, 조정식 의원과 송영길 인천 계양을 의원은 영상축사를, 이밖에도 많은 시민들이 영상메시지를 통하여 임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 응원을 보냈다.

임병택 도의원은 인사말에서 자신의 성장기와 가족사랑, 대학시절 만난 노무현을 위해 함께한 노사모시절,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과의 인연, 시흥에서 정치적 뿌리를 내려 현재 경기도 의정활동에 이르기까지 인생여정을 저서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저서는 도종환의 시 ‘담쟁이’의 제목을 차용했으며,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는 시 한 구절을 빗대어 “정치를 해보니 더더욱 혼자가 아니라 함께가는 것이더라. 담쟁이처럼 역경과 난관을 시민과 함께 이겨내는 좋은 정치를 하겠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정치적 사명을 강조했다.

김병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청년위원장시절 임병택 의원과의 인연을 언급하고, 앞으로 젊은 시대의 주축으로 시흥시를 위해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하며, 대한민국 미래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는 임병택 의원에 대해 응원해줄 것을 당부했고, 김호겸 부의장은 자신의 정치인생 30년 중 가장 큰 행운이 임병택 의원을 만난 것이며, 임의원은 복지문제와 도시환경문제에 뛰어난 인물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특히 축하공연 포크가수 김시영은 ‘희망의 나라로’를 불러 앵콜을 유도했으며 임병택 의원은 군대시절 이후 처음 입에 댔다는 하모니카를 즉석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으로 깜짝 연주해 흥겹게 출판기념회의 마지막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現)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인 임병택 의원은 전남대학교 법대 법학을 전공했고, 前)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前)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흥갑 선거대책본부장, 前)백원우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지낸바 있다.

 

 추연순 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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