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11 [13:54]
2018년 시흥시민축구단 새로운 도약 기대
K3리그 최정상 향해 질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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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최초 시민축구단으로 창단
3년차를 맞으면서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2018년에는 K3리그 최정상을 향해 질주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 기대 되고 있다.

시흥시민축구단의 창단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시민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은 시흥시민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시흥시민을 하나로 묶어내는 역할을 하며 시흥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주간시흥은 축구를 통해 시흥시민을 하나로 묶어 시민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시민화합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흥시민축구단을 탐방하고 이를 특집으로 싣는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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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흥시민축구단 창단 동기와 배경은

시흥시민축구단은 축구로 하나 되는 시흥을 목표로 축구를 통해 한국축구와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하고, 시민들에게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시흥시민축구단은 현재 K3리그 참가 팀 중 유일하게 전 연령 유소년 시스템(··고등부)을 갖추고 운영 중에 있으며, A(K3리그 참가) 또한 우리 시흥시 출신의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축구선수로서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축구의 수준을 넘어 선진 축구를 지향하고 선진 축구 시스템을 도입하기위해 국외 지도자 및 구단과의 관계를 통해 선수들뿐만 아니라 기존의 지도자들까지도 선진 축구를 배우고 익히고 있으며, K3리그를 넘어 프로구단을 꿈꾸는 우리 시흥시는 반드시 축구의 메카로 우뚝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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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시흥시민축구단의 구성

시흥시민축구단은 사무국과 선수단(A, 유소년)으로 나눌 수 있다.

이상환 이사장 겸 단장을 주축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이사 4명과 사무국은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권태우 사무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수단은 A30, U18(고등부) 21, U15(중등부) 19, U12(초등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칭스텝으로는 A팀 감독으로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글레겔 졸진을 필두로, 전 춘천시민축구단 감독을 역임한 정선우 수석코치, 선수단의 몸 상태 및 피지컬 코치의 역할을 할 조상제 의무트레이너 등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소년은 연령별 각 2(감독, 코치), 피지컬코치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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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흥시민축구단의 그동안의 경과와 실적

시흥시민축구단은 20151024일 창단되어, 2016년 리그 참가를 시작으로 2018년 현재 3번째 리그 참가가 예정되어 있다.

창단 첫 해인 2016년에는 ‘2016 K3리그에 참가하여 829패로 20개 팀 중 12위를 기록해 승격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청주FC를 상대로 패하게 되며 아쉽게 상위리그로 진출에 실패했다.

2017년은 ‘2017 K3리그 BASIC’에서 1303패를 기록하며 9개 팀 중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의정부FC에게 아쉽게 패하며 ADVANCED리그로 승격하지 못했다.

시흥시민축구단은 2017시즌을 종료하며 총 21개 구단 중 베스트 프런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시흥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으로 K3리그 21개 팀 중 리그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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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흥시민축구단의 운영 및 부가사업들에 대해 소개해 주시길

2015년 창단한 시흥시민축구단은 최초에 리그 참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시정홍보비를 명목으로 광고를 통해 예산을 확보 받아서 2016K3리그에 참가하였으며, 운영하던 중 주식회사 형태의 문제점인 세금 등의 부담으로 방법으로 찾던 중 비영리법인인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를 통해 조직변경을 준비하여 작년 1130일부로 주식회사를 폐업했으며 현재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조직이 변경 되었다.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조직변경이 되었어도 시정홍보비를 통해 예산을 확보 운영하여야 하며 K리그에 참가 중인 시민구단들은 시보조금을 직접 지원 받을 수 있는 스포츠진흥법 근거를 통해 가능하나, 아마추어인 K3리그는 스포츠진흥법에 적용 받지 못해 시보조금을 직접 지원 받지 못하는 형태이다.

향후 비영리법인인 사회적 협동조합을 시흥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개발하여 시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력을 갖추고 나아가 시보조금을 직접 지원 받을 수 있는 근거 방안을 만들려고 노력 중에 있다.

시흥시민축구단은 현재 축구로 하나 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리그 운영뿐만 아니라 시흥시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과 20172년간 총35,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2018년에는 더욱더 많은 학생들에게 축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 할 계획이다.

또한 축구교실 뿐만 아니라 전문 축구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초··고등학생 유소년을 운영 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단은 축구선수를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회성이 아닌 감독, 코치를 주축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정규 리그 참가, 전지훈련, 선진 축구 시스템을 도입한 연령별 트레이닝을 통해 전문 축구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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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 이었다면 무엇인지.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움 점은 일부언론에서 있지도 않은 사실의 축구단에 대한 루머 등을 통해 시흥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흥시 축구발전만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오해를 받는 경우가 발생해 가장 힘들었다.

그 외에는 특별히 어렵거나 힘든 점 없이 주변에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뿐며 관계자들은 긍지와 자부심으로 시흥시민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가고 있다.

추가로 바람이 있다면 운동장 시설이 K3리그에 참가하는 팀 중에 크게 나쁘지는 않으나 더 많은 시흥시민들이 운동장을 찾아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고 우리 선수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경기장이 생긴다면 정말 좋겠다.

 

6. 2018년 운영계획 및 목표는.

2018년 운영계획은 축구로 하나 되는 시흥을 모토로 시민들이 축구로 하나 되고 화합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또한 이주민이 많은 시흥시 특성상 우선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하여 베트남 이주민들과 화합하고 함께 하는 사업도 계획 중에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동남아 국가 선수들을 영입해 다문화 가족들의 화합은 물론 팬 확보에도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다문화 사업 외에도 시흥시 지역 내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축구를 통한 지속적인 장학 사업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흥시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2018년 시즌 성적 목표는 당연히 리그 우승이며, 상위리그로 진출하는 것이다.

단순히 리그우승이 아니라 전승 우승을 목표로 국내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구단 관계자는 물론 선수들이 하나 되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7. 시흥시민과 시흥시, 기타 관계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2015년 창단 이후 축구로 하나 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 왔으며, 구단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갈 예정이다.

다소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더라도 애정 어린 시선을 가지고 응원 해주신다면 반드시 시흥시를 대표하고 나아가 국내 최고의 축구단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축구로 하는 되는 시흥시가 될 때 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시흥시의 자랑이 되는 구단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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