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11 [13:25]
수자원 보호 기술로 미래를 열어가는 큰산기술(주)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는 환경기술기업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20년 이산 특수밸브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큰산기술(주)은 수자원 및 지하수 환경 보존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09년 각종 오염물질과 환경 재해, 홍수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지하수오염방지시설 ‘프로캡(PRO-CAP)’을 개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큰산기술(주)의 최용삼 대표를 만나 인터뷰하였다.  
수자원 및 지하수 환경보존의 친환경 선도 기업 

 큰산기술(주)는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밀폐식 상부보호공을 비롯하여 지열보호공, 보조관측망, 통합센서 등을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하였다.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지하수 시공에서 사후관리까지 책임을 다해 우리의 소중한 수자원을 후손에게 깨끗하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이 임직원을 하나로 묶어주고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지하수 오염방지시설인 ‘프로캡(PRO-CAP)’은 지하수공 상부에 설치하는 시설로 이 제품이 설치된 지하수공은 자체적으로 양수시설을 보호하고 오염물질유입을 원천 방지하게 된다.  이 제품에는 큰산기술(주)의 연구개발 노력이 집약된 6개의 발명특허등록 기술이 적용되었다. 최용삼 대표는 “프로캡은 평상시에도 외부오염원이 지하수공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한편 수해지역에서 침수되는 지하수공 오염을 사전 예방함으로서 시설복구 또는 재개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강조한다.

▲     © 주간시흥


친환경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이 제품은 한국도로공사, 각 지자체, 군부대, 식음료제조업체 등의 지하수시설로 시공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2016년부터는 30여개 지자체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시공하는 성과를 내고 매출성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페루 에뗀 시(市)(CIUDAD ETEN)에 큰산기술(주)의 ‘프로캡(PRO-CAP)’을 무상 시공(15만 달러)하여 페루 시민의 식수 품질과 위생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그 결과 한국과학기술의 기적(Instalacion de Technologia Coreana) 등으로 언론에 소개되고 에뗀 시(市)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기술력과 함께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공헌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2018년엔 페루를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큰산기술(주)의 최용삼 대표와 페루 관계자(1차 시공 후)


    최용삼 대표는 인재양성에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줄곧 기탁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최용삼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세계적인 환경기업,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