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03 [16:06]
주간시흥이 선정한 2017년 시흥시 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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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어느 해 못지않은 다양한 일들이 벌어졌던 한해로 기록됐다.

주간시흥은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돌이켜 보면서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진 다양한 소식 중 시흥시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이를 다시 되 짚어 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

 

▲     © 주간시흥


1.
시흥 배곧에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본격 조성

시흥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 중의 하나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조성사업이 지난 127일 서울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함께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을 갖고 본격 추진을 시작했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대학교가 공식적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을 알리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부지 현장에서 시흥시, 서울대학교 및 한라와 함께 서울대학교의 미래시대 세계 일류대학 도약의 기반이 될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을 알리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선포식 행사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텔레콤, 시흥시가 함께한 가운데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연구컨소시엄 조성 협약식도 체결됐다.

이날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곳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 계획을 수립한 이래 10년 만에 이뤄낸 역사이다.”라고 말하고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서울대가 45년 전 관악캠퍼스가 조성되고 오늘 시흥스마트캠퍼스가 마련됨으로서 사회적 기대와 희망을 시작 자축하는 자리로 모였다.”라며 서울대의 관악캠퍼스는 국민이 주는 선물이었다면 시흥캠퍼스는 국민이 주는 책무라고 생각하고 이 자리는 국민의 책무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약속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는 2007년 세계 10위권 도약을 향한 비전을 담은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2007~2025)’을 마련하면서 새 캠퍼스 조성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10년 만에 캠퍼스 조성을 본격화하게 됐다.

시흥스마트캠퍼스는 국가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연구를 수행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 및 첨단연구를 펼치는 미래형 공공캠퍼스로 조성예정이며 공공과 혁신비전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캠퍼스·스마트 캠퍼스·행복 캠퍼스·기초과학 캠퍼스·융복합 캠퍼스·통일 및 평화 캠퍼스 등을 비전으로 글로벌 R&D캠퍼스를 구현해나갈 계획이다.(세부내용 주간시흥 지면 및 인터넷 신문 보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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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흥시의회 긴 파행 안정 찾아

 

시흥시가 지난 2016년부터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서부터 마찰음이 발생되기 시작하여 시간이 계속되면서 깊어지는 정당, 개인 간의 갈등으로 인해 장기간의 파행이 계속되어 왔다.

당초 7대 시의회는 당시 새누리당 6, 더불어 민주당 6명으로 균형을 맞추며 시작되어 상반기 의회는 새누리당 윤태학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고 더불어 민주당 박선옥 의원이 부의장을 맡게 되면서 서로 축하 속에 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일부 의원들이 탈당하며 정당의 균형이 깨지면서 갈등에 대한 균형 제어력이 떨어지고 정당간의 갈등과 개인적인 감정이 깊어지면서 시의회는 공전이 장기화 되었다.

또한 시의장의 자질론이 제기되면서 의장을 탄핵하는 초유에 사태가 발생되기도 했으며 M 의원의 개인 과거 활동 등을 표면에 노출시켜 결국 의원직을 사퇴하는 일들이 벌어졌는가하면 총체적인 시흥시의회 의원들의 협의와 소통능력이 한계를 그대로 드러냈다.

모든 의회 활동은 파행적으로 진행되고 시민들의 지탄의 목소리가 힘을 더해가자 결국 부담을 갖게 된 의원들은 정상화를 위한 수순을 밟으면서 다시 안정을 찾기는 했으나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와 시의원들의 능력이나 자질에 대한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7대 시의회에 큰 상처로 남게 됐다.

이번 시의회의 사태는 각 정당의 리더십 부재는 물론 시장의 행정능력, 시민과 시민단체, 지도층인사들의 관심 부족 등의 총체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앞으로의 기초의회의 구성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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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흥시 2018년도 예산 18천억 원, 수도권 중형 도시로 자리 잡아

시의회 제253회 정례회에서 시흥시 ‘201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사업예산18,120억으로 확정됐다. 이는 2017년 본예산 16,061억보다 2,059억 원이 증액된 시흥시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회계별 예산액은 일반회계 8,507억 원, 기타특별회계 75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가 8,854억 원이다.

내년 예산의 주요 특징은 사회복지 예산이 총 3,1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6억 원(31.03%)이 증액되어 대폭 증가되었다. 주요 내역은 시민 삶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수당 신설과 출산장려금 확대, 매년 예산편성의 어려움을 겪었던 누리과정예산 전액을 반영하였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노인 및 장애인 복지 등 시민이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또한, 2018년부터 생활자치정착을 위하여 주민 스스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세(균등 분) 전액을 반영하여 주민의 참여와 의사결정권을 보다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3,150억 원, 수송 및 교통 분야 990억 원, 환경보호 515억 원, 문화관광 분야 395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281억원, 농림해양수산 206억 원, 산업·중소기업분야 199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의 편성은 규모면에서는 수도권에 주형도시로의 위치를 차지하게 됐지만 실질적인 도시 규모의 위상에 맞는 도시로의 진입하는 데에는 많은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이는 2018년 시흥시의 변화에 시민들이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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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흥시 도시브랜드 75개 지자체 중 75위 

국내 유명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 시흥시도시브랜드 전국 75개 지자체중 75위로 나타나면서 시흥시민들의 자존심이 크게 손상 됐다

이번 내용을 조사 발표한 한국외국어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75개 기초시의 브랜드 경쟁력지수를 담은 ‘2017년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 보고서에서 시흥시가 지자체 브랜드가치 종합 7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고서에 따르면 과천시가 종합 1위를 고양시가 2위를 기록했고 시흥시는 75개 지자체중 최하위인 75위를 차지했으며 전북 익산시가 74, 경기 광주시, 안성시, 당진시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흥시는 지난2015년 조사당시 74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최하위인 75위를 차지하여 시흥시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이 75개 도시 중 가장 낮게 평가된 것으로 발표 했다

KLBCI는 이번 조사가 주거환경 투자환경 관광환경 등 세 분야로 구성됐으며 과천이 85%에 달하는 녹지공간에 힘입어 주거환경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다.”투자환경이 좋은 도시 상위 열 곳 중 성남 수원 고양 평택 등 경기권 도시가 일곱 곳을 차지했으며 종합평가에서는 과천시가 1000점 만점에 776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정원 도시전남 순천시가 3, 경북 문경시와 전남 여수시가 뒤를 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 내용을 토대로 한 발표 내용을 보면 시흥시는 아직도 국민들에게 조차도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일부에서는 도시브랜드 관련 TF팀 구성을 제안하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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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흥자치분권 선포식, 자분권권 시민확산운동 시작 돼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의원, 시민단체, 시민대표공동으로 자치분권을 확산하기 위해서 시흥시 자치분권협의회와 지방분권개헌 시흥회의를 출범했다

시흥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시흥시 자치분권협의회 회의에서는 김윤식 시흥시장, 박선옥 시의원을 비롯한 시흥시자치분권협의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여 자치분권 협의회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 하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들을 선임했다

시흥시자치분권협의회는 시의원, 시민단체, 시민대표 등 20명으로 출범했으며 자치분권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정책개발 자치분권 교육 운영 및 홍보 전국 분권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의 비전인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을 구현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시흥을 대표하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분권 퍼포먼스와 5개 항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시흥시민의 분권 의지를 집결하고 자치분권 개헌운동을 범시민 차원에서 추진해 나기로 했으며 이날 참여한 시민대표들에게 천만 서명운동을 위한 서명서를 배포하는 등 시민운동으로 전개를 시작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20159월 의회에서 자치분권 조례를 만들었으며 이번에 협의회 구성 하고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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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소사-원시선 내년 상반기 개통 순항 

시흥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이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도고 지난 9월 시범 운행이 시작 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시흥시민의 주 대중교통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또한 소사원시선의 개통을 시작으로 도시의 대중교통망은 크게 바뀌어 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도시의 경제적 순환구조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96일 소사역(부천시)에서 시흥시청역을 지나, 원시역(안산시)까지 23.3구간, 정거장 12개소를 경유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하 소사원시선)‘18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전동차량을 현장에 투입하고, 시험운행을 개시했다

소사~원시선에는 총 7편성(1편성 당 4개 차량 연결)의 열차가 운행될 계획이며, 도로교통에 비해 빠른 속도 및 정확한 운행시간을 보장하여 지역주민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현능곡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및 기성시가지 등 주거 밀집지역을 경유하여,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소사~원시선은 북측으로는 대곡~소사선, 경의선과 연결되고, 남측으로는 서해선(홍성~원시), 장항선 등과 연계되어, 서해축을 형성하는 주요 철도간선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경인선, 신안산선, 안산선(4호선) 등과 환승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철도망이 촘촘하게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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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흥갯골축제 국내 최대 생태축제로의 가능성 엿보여

 

시흥시와 시흥갯골축제추진위원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진행한 제12회 시흥 갯골 축제가 많은 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생태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8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 된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2018 문화관광축제에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11,500만원에서 64천만원의 국비 및 지방비를 지원 받게 되어 더욱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922일부터 진행된 2017년 제12회 시흥갯골축제는 가을에 진행되면서 생태공원으로서의 분위기에 걸맞게 많은 참가자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하게 되고 어린이부터 어른 할 것 없이 전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축제로의 가치를 더했다.  

소제12회 시흥 갯골 축제가 많은 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생태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 받았으며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갯골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미래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험하는 축제로 축제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가족단위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부분에 노력을 기울임으로서 강제동원이 아닌 자율참여가 많았다는 점이 큰 성과로 분석되며 2018년 경기도와 문화관광부의 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더욱 큰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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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왕역 주변 지역 도시재생 사업 선정 

정왕역 주변지역이 국토교통부 2017년 뉴딜사업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3,426억원 규모정왕동 어울림 스마트 안전도시 재생사업이 추진됨으로서 정왕동 주변지역의 큰 변화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2017년 뉴딜사업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최종 발표에서 전국 68곳 중 시흥시의 정왕동 어울림 스마트 안전도시 재생사업이 선정돼 총 1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도시재생 사업이 내년 1월 주민공청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에 5년 간 총 50조원을 투입하여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이라는 4가지의 세부목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적 도시재생 사업이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정왕동 정왕역 일원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이 4년간 총 3,426억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투자하게 됐으며 내년 1월 주민공청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왕역 일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정왕동 어울림 스마트안전도시 재생사업으로, 정왕역 주변-단절토지-공공용지까지 이르는 7만평 규모로 토지주택공사(LH)신혼희망타운’, ‘청년창업지원임대주택’,‘보육시설 확충’,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형 임대주택등을 정왕역 일대에 건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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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곶역세권 개발 무산 등 월곶지역 경제적 고립 가속 

월곶역세권 개발사업이 무산되면서 월곶지역 경제적 고립이 가속되고 있다

시흥시가 월곶 역세권 개발사업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고 있었으나 롯데그룹에서 진행하려던 롯데아울렛 등의 사업이 무산되면서 월곶 역세권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월곶역세권 개발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기로 했던 롯데 측이 회사 대 내외 사정 등을 이유로 투자계획을 철회하는 것으로 입장을 밝힘으로써 시흥시의 사업 추진계획이 전면 중단됐다

시흥시는 월곶 역세권 개발을 위해 지난 20158~10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미래에셋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을 월곶동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지난해 12월까지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뒤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했으나 컨소시엄의 제안으로 아울렛 운영을 검토한 롯데 측이 올 초 투자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심의가 보류된 상태이다

이로서 월곶역세권 개발에 대한 미래가 확보되지 못하게 되면서 그동안 침체가 계속되어왔던 경제적 고립이 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도시의 구조가 형성되어 가고 있는 배곧신도시와 크게 비교되고 있어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소외감 더욱 커지고 있다

이미 오래전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월곶IC가 폐쇄되어 배곧으로 이전되어 월곶의 경제가 급속히 추락했는가하면 배곧 설계당시 지역정치인들이 너도나도 앞 다퉈 배곧신도시와 월곶을 연계시켜 개발 한다고 공헌 했으나 아직도 배곧과 월곶은 이음새를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최근 4호선 전철에 시발역을 오이도에서 차량기지(배곧역)로 연장하는 것으로 추진하면서 월곶역의 가치가 더욱 힘을 잃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 활성화에 먹구름이 끼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

월곶항 지정으로 2020년 개발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월곶 역세권 개발을 위한 토지보상비 일부가 2018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어 그나마 다행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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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광명시흥지구 보금자리 내 테크노벨리 내년 조성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하여 26일자로 고시함에 따라 광명.시흥 첨단 R&D단지가 내년부터 조성된다.  

이번 고시는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 9조에 따른 것으로, 수요검증 및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로 2018년도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10개 시 29개소로, 총 면적은 10157000(산업용지 면적 5995000)에 이른다.  

광명.시흥 첨단 R&D단지는 광명 가학동과 시흥 논곡동. 목감동 일원에 494000규모로 조성될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경기도가 광명시, 시흥시, LH,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사업의 일환이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첨단R&D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산업제조단지,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까지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지정계획에 포함된 첨단R&D단지는 경기도사공사가 개발을 맡는다

한편 이 지역은 정부가 광명시흥지구 보금자리주택사업을 취소함에 따라 주민의 숙원사업인 과림동 경기자동차고등학교와 한국 조리과학 고등학교를 잇는 금오로 도로 확포장공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이 공전되면서 도시로서의 기반시설이 크게 낙후 되어 있다

특히 보금자리 사업 고시 이전에 추진되던 금오로 확장 공사는 도로 확포장사업이 확정되어 업체가 결정되고 공사가 발주됐으며 일부 보상까지도 진행됐으나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이 취소 됐었으나 다시 추진되면서 지가상승 및 각종건설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도로건설비가 처음에 계획했던 750억여 원에 두 배 가까운 인상요인 이 발생되면서 시흥시의 제정부담이 커지게 됐다

현재 대부분의 토지보상을 완료 된 상태이며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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