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12/10 [11:10]
“서경 브레이징 무역의 날 5백만 불 탑 수상”
신영식 대표 ”독보적인 브레이징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지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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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식 대표  © 주간시흥


서경 브레이징
(대표 신영식)120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백만 불 수출 탑을 수상 했다.

서경 브레이징은 브레이징 자동화 기계 및 기술을 수출하는 업체로 100% 주문자 제작(Order-Made) 기계로 순수 브레이징 기술(Engineering)”수출로 5백만 불 이상을 판매 하여 받은 탑으로 그 의미는 남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서경 브레이징은 브레이징이라는 한 분야에 30년 이상 한눈팔지 않고 계속 걸어와서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브레이징 자동화 분야 세계 최고 기술 보유 업체이기도하다.

서경 브레이징 신영식 대표/공학박사는 현재 브레이징 자동화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많은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브레이징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계속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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