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01/10 [16:14]
시흥시비전아카데미 신년인사회 가져
‘정유년 국내외 운세와 전망’ 강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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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부설 시흥시비전아카데미(원장 정재원)은 지난 9일 정례강의와 2017년 신년회를 가졌다.

시흥비전센터 중 회의실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많은 회원 과 내빈 들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으며 먼저 회원의 덕담 나누기로 시작된 신년회는 특별 강사로 초청된 해우철학관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희 원장의 정유년 국내외 운세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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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에서 이종희 원장은 올해는 닭띠의 해로 용맹하고 임전무퇴의 정신을 갖고 있는 붉은 닭의 해인 2017년의 전망은 매우 밝아 보인다.”라며 철학적으로 풀어 볼 때 지난해 한국의 운세는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풀이 되었으며 2017년도 한국의 운세는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2018년에는 더욱 좋아질 것이다.”라고 낙관했다.

특히 8월에 국정이 안정되고 국민들이 편안해지며 좋은 일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언한 이종희 원장은 밝은 올해 운세전망의 이유로 역사는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이로 볼 때 정유년의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면 좋은 일들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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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한 예로 정유년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을 통해 일본의 수군을 괴멸시켜 국가의 안정을 찾았다.”라며 정유년의 한국의 운세는 매우 좋은 일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 했다.

또한 인접국인 일본의 운세와 미국의 운세 등을 설명하며 한국의 2018년은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하고 시흥시의 운세 또한시흥은 계속 뻗어가는 땅으로 5행으로 분석해보면 시흥시는 물론 시흥시에서 행사는 사업들은 매우 좋으며 내년 2018년은 더욱 좋은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시흥시의 미래는 매우 밝아 국내 도시 중에 운세가 좋은 도시의 하나로 시흥시에서 펼쳐지는 대부분의 사업들이 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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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원장은 운세의 중요성에 대해 각 대기업별로 올해 운세를 예상하고 일부 대기업들의 운세에 대한 해석으로 기업의 운세 와 사업의 연관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강의에 회원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들었으며다양한 지역 운세 등에 관한 질문과 답변으로 등을 끝으로 강의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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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년회에는 한 해 동안 시흥시비전아카데미 발전을 위해 공로를 세운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정재원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흥시비전아카데미가 시흥에 멋지고 능력 있는 단체로 키워질 수 있도록 모든 회원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하며 회원들의 관심을 독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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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김영철 시의장 및 경기도 이상희 도의원, 정필재 국민의 당 시흥을 당협위원장, 박선옥 시의원 등은 참석한 시흥시전아카데미 회원들이 올해 많은 복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고 시흥시비전아카데미도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신년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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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비전아카데미는 평생회원제로 매월 둘째 주 월요일 국내외 유명강사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여 회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회원들 간의 교류의 폭을 넓혀 사업적 협력 등을 이루며 친목을 도모해 가고 있다.

(시흥시비전아카데미 가입 문의, 010-4941-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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