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0/28 [11:48]
월곶포구축제 월곶 살리기에 큰 역할
축하공연 및 체험행사 성황리 진행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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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축제가 올해로 4회 째를 맞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져 축제의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월곶포구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부귀)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제4회 월곶포구 축제를 개최하고 월곶주민은 물론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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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곶포구축제에 참여한 연인원 만해도 수 천 명에 이르고 축제와 함께 펼쳐진 각종 체험 행사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게 나타나면서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하고 지속적인 행사 추진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개막일에는 주민자치 어울마당으로 펼쳐져 지역 동아리들의 무대공연이 이어졌으며 공판장 및 부잔교에서는 어선승선체험 행사를 비롯해 참여 놀이극, 야마카와 트위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공연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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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메인무대 공연은 월곶 포크페스티벌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포크송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흥에 겨운 주민과 관광객들을 함께 무대 앞으로 뛰어 나와 음악과 함께 흥겨운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포구 주변에는 횟집을 비롯한 식당들이 자신들의 자신 있는 음식을 부스에 내놓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관광객들에게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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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주민들은 각 부스에 저렴하게 판매되는 각종 회는 물론 수산물과을 함께 맛보며 월곶항의 새로워진 모습을 느꼈다.

다음날인 23일에는 깜짝 수산물 경매와 어선 승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에 관광객들의 참여가 많았으며 우천으로 기대했던 중국전통무용단의 공연은 보지 못했으나 이어지는 주민 어울마당에 함께하며 깨끗하게 정비되어 새롭게 변화한 월곶항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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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게인 저녁시간에는 안종남 씨의 사회로 진행된 월곶포크페스티벌이 진행되면서 가수 백영규를 비롯하여 하남석, 양하영, 김학래 등 수준급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함께한 주민들은 모두 일어나 함께 어우러지며 흥겨운 축제의 시간으로 즐겼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월곶포구에서 진행된 대규모의 불꽃놀이가 펼쳐져 월골 포구를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함께한 주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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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를 계속 지켜봤다는 한 월곶 주민은 침체되어졌던 월곶이 이제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반겼으며 정부귀 축제위원장은 월곶 포구 축제는 포구에 모든 상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제 더 신선한 수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월곶의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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