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신문 기사입력  2008/03/31 [13:03]
시흥시 국회의원후보, '갑' 3명 ˙ '을' 4명 출마
매니페스토 협약 서명하고 공명선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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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 오는 4월 9일 진행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후보등록을 마감한 지난 26일 시흥시(갑) 3명, (을) 4명의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총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시흥 (갑) 지역구에는 통합민주당 백원우 후보(41), 한나라당 함진규 후보(48), 평화통일가정당 권한숙 후보(여, 36)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에 들어갔으며 시흥 (을) 지역구에는 통합민주당 조정식 후보(44), 한나라당 김왕규 후보(57), 민주노동당의 김수정 후보(36), 평화통일가정당의 김현실(여, 57)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쳐 4명의 후보가 금뱃지를 향한 결전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후보 등록을 마친 백원우(갑), 조정식(을) 통합민주당 후보는 바로 시청 브리핑실로 자리를 옮겨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지와 공약 등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이에 앞서 22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민주노동당 김수정(을)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기간 효율적인 홍보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한편 한나라당 후보로 등록한 함진규(갑), 김왕규(을) 후보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과 당선 당위성 등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며 총선승리를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선전문구를 걸고 시흥갑, 을 지역에 후보자를 낸 평화통일가정당 권한숙(갑)후보와, 김현실(을) 후보도 시흥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들에 자신을 알리기 위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또한 이번 총선에 나선 7명의 후보들은 지난 26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직후 선관위에서 마련한 매니페스토 협약식에 참석해 각자의 공정선거의지를 밝히고 매니페스토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서로 공정한 선거를 통해 시흥시가 공명선거에 앞장서는 도시로 발전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26일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본격적인 공식선거운동기간인 다음달 8일까지 자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을 호소하게 되며, 9일 선거를 통해 차기 지역 주민의 대표로 활동할 국회의원이 가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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