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2/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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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12월의 오후
여행자의 눈으로

빅벤을 본 듯
산토리니에 온 듯

가까이 자리한 우리동네의 아름다움
새.롭.다.

                                                    /이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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