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너무나 익숙한 글자.
이런 조합을 감히 말할 수 없었던
코로나 19 이전의 시대
앉아서 대화하던 그 자리
눈길만 주는 우리에게
코로나 19 이후의 빈의자
기다림의 미학을
펼쳐보이는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글 이미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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