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8/16 [13:38]
환경보전교육센터, ‘시흥시 도시숲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청소년, 가족단위 등 다채로운 숲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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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시숲의 숲교육장 활용도 증진을 위해, 시흥시가 추진하는 ‘시흥시 도시숲 프로그램 민간위탁 운영 사업’에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9월초부터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 추진하는 2019년 도시숲 도시숲교육 프로그램 중 ‘영유아 숲생태교육 및 가족단위 숲체험 프로그램’에는 거모어린이집, 능곡숲어린이집, 도일유치원, 목감퍼스트어린이집, 새싹어린이집, 서해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소망유치원, 솔빛어린이집, 스랍들어린이집, 승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시립능곡어린이집, 시립배곧이지더원2차어린이집, 시립신현어린이집, 시립정왕본동어린이집, 시흥시청어린이집, 아란유치원, 열린자리어린이집, 예은어린이집, 윤정유치원, 이튼어린이집, 조남유치원, 청솔어린이집, 하담어린이집, 하하유치원 등 24개소 영유아교육기관이 연성권역, 목감권역, 군자권역, 곰솔누리숲(배움의숲) 등의 숲교육장에서 1년 단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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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숲교육 활동에는 군자초등학교, 승지초등학교, 하중초등학교. 이상 3개소 초등학교 학생들이 군자산들공원, 가래울공원, 샛말근린공원 등 도보로 이동 가능한 도시숲에서 교과 연계형, 체험 중심의 숲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중등(중학생~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숲교육 활동은 하반기에만 운영할 계획인데,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연성동의 중심 숲인 ‘매봉 숲’, ‘샛말근린공원’ 등에서 ‘청소년 숲해설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환경보전교육센터 이용성 소장은 시흥시 도시숲의 생태교육적 활용도 증진하고, 시민의 산림휴양문화 향유의 공간으로서 도시숲이 활용될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그리고 가족단위까지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모집 중이다.

환경보전교육센터 추진하는 2019년 도시숲 도시숲교육 프로그램 하반기 첫 일정은 9월 3일(화) 오후. 연성권역 샛말근린공원에서 새싹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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