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3/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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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가

연일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나리타공항으로 출발한 비행기 창가에서

오래 전 기억속의

파란 하늘을 봅니다.

혈관처럼 길게 몸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덥히는 듯 정이가는

강과 길이 멀어지나 싶더니

아름다운 하늘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여전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글·사진 / 시민기자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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