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1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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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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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작은 부전나비 한마리

이른아침

차가운 초겨울날씨

쏟아지는 햇빛

몸에 맡기고

지나는 세월 아쉬워하며

두 날개 고이 접고

해님 바라기 하고 있다.

 

                                                                       글.사진/시민기자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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