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고허락받은 만큼 당당하게 1일을 부르짖던 청춘만 좋아하는건 아니지요.들꽃에 맘열고모처럼 파란 봄 하늘에도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아끼지 않고 이 봄에 만개한 벛꽃처럼흐드러지게 날려보고
싶습니다.
글, 사진/이미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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