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4/01 [16:40]
최정회 부동산 전문가 음반 수집광 눈길
혼자 음악 들으며 마음에 평정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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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고 강력한 리더십과 훤칠한 키에 사람들과의 교재를 매우 즐기는 성격을 갖고 주변 지인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설정해 가며 시화부동산협의회장을 맞고 있는 최정회 회장(주식회사 우리부동산 중개법인)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최 회장의 주변 사람들 중에 믿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가 집에 소장하고 있는 디스크가 1만5천여 장 됩니다.”라고 말하는 최 회장에 새로운 모습을 보고 다가서게 된다.


최 회장은 혼자 음악 감상을 매우 즐기며 음악감상을 통해 마음의 평정을 찾는다며 “부동산 중개사업을 하는 것이 매우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일이지만 업무를 통해 받는 스트레스를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실에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컨트롤한다.”고 말한다.


음악은 중학교 때 부터 듣기를 좋아 했으며 자신이 직접 악기를 다루거나 음악을 하지 못하는 대신 듣는 것을 좋아하게 됐고 이때부터 좋아하는 디스켓은 구매하여 소장하기 시작했으며 이것 인생의 또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게 됐다는 것.


“지금도 귀한 디스켓이나 중고 디스켓을 파는 사람이 있다면 지방 어디든 달려갑니다.”라며 국내 디스크 수집 동호인들이 대략 1000여명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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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는 디스크가 수백만 원을 웃도는 가격이 되는 것도 있다며 재테크로도 관심 품목이라고 귀뜸 한다.


매우 스마트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최정회 대표는 지금도 유명한 외국 째즈그룹의 내한공연이 있으며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음악광으로 부동산 사업에도 출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최 회장의 인생에 대해서는 많은 젊은 사업가들의 부러움에 대상이 되기도 한다.


최 회장은 부동산 사업도 남다르게 운영한다.


직원들 모두가 부동산 중개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3년전 시화에 젊은 부동산 업자들을 하나로 묶어 시화부동산협의회를 구성하고 13개 업체가 똘똘 뭉쳐 매물 및 매수처리를 함께 함으로서 매출의 급신장을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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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부동산의 난립과 불미스런 영업 등으로 사건 사고가 많으며 서로가 견제의 대상이 되는 등으로 시장이 흐려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를 하나로 묶게 됐다."라고 설명하고 "기본 틀에 의한 정상적인 영업으로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모범적인 부동산 시장형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주기위해 만들었습니다.”라며 협의회의 탄생 배경을 설명한다.


주어진 사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람과의 교류를 중요시하며 골프를 즐기기도 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에 심취되기도 하며 디스켓 수집광으로 자기만의 인생을 펼쳐가는 최정회 회장은 모두에게 멋지게 살아가는 인생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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