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11/18 [15:52]
(특집)주간시흥 16주년 창간 기념 축사(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연금시흥지사장 추태경

 

시흥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의품격을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계신『주간시흥』의 창간 16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으로 지역의 정론지(正論紙) 역할은 물론, 시흥시 비전 아카데미와 시민 대상, 어르신 IT 경진대회, 청소년 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돋보인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역량을 활용, 시공간을 초월한연결을 이끌어 가는 미디어로서 미래 주역인 MZ세대와의소통 확장을 통해젊고 활기넘치는 지역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흥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 바라며, 무궁한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국민의 평생 동반자』인국민연금도 시흥 지역과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간시흥



객관적이고 공정한 참 언론의 역할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 박태근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그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시흥시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시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여 주신 데에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주간시흥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여론을 주도하며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이른바 비전을 제시하며 시흥시의 무궁한 발전에 힘써 주셨습니다.

항상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언론은, 이 사회의 거울입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으로 참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시어 더욱더 신뢰받는 언론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간시흥을 아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주간시흥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시흥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주시길

 

(사)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회장 김연규

 

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일상생활 가운데 11월부터 단계별로 어느 정도 생활이 자유로워진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방역지침에 참여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금의 시련에서 더욱 힘을 내시고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주간시흥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 언론 문화를 위해 노력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날이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많은 관심 바라며,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사상과 효행의식 고취를 위해 애써주시고 지금처럼 변함없이 폭넓은 보도를 통해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 바라며 주간시흥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주간시흥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정론지로

 

시흥산업진흥원 원장 김태정

 

박영규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시흥은 창간 이래 공익을 최우선으로 시흥의 비전을 제시하고,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언론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정책 및 기획기사를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깊이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소통매체로써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시흥산업진흥원도 지역 경제‧산업 전문기관으로 주간시흥과 함께 공익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정론지로서 거듭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주간시흥



시흥의 항구적 발전에 함께 해주시길

 

시흥도시공사 사장 정동선

 

먼저, 창간 후 한결같이 시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는 주간시흥의 뜻 깊은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시흥시민 곁에서 시흥의 발전에 헌신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께도 마음깊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들의 소통 창구가 되어 16년 동안 묵묵히 보여주신 주간시흥 임직원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히 주간시흥과 함께 걸어온 애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주간 시흥은 시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하며 시흥의 역사를 담아왔습니다. 지방 자치의 정도와 올바른 미래를 제시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언론사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시흥시는 어느덧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시흥의 성장 원동력은 바로 시흥시민들이며, 시흥도시공사는 성장하는 시흥시에 맞추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그 무엇보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간시흥이 지역언론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흥의 항구적 발전에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 시흥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시흥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이정표와 같은 언론사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주민과 함께하며 더욱 큰 성장을 기원하며

 

충청향우회 시흥(갑) 연합회장 신철균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이 시민들과 함께 한지 어느덧 16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주간시흥은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하며 시민을 우선하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들을 대변해 왔습니다.

지역 소식을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달을 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지역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며 그동안 주간시흥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지역의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본분을 다해 왔습니다.

인터넷신문의 활동도 어느 언론보다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월간 시사잡지 시흥비전포커스를 발행하고 주간시흥 유튜브 방송송출 등 미래지향적인 활동에도 더욱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정보 능력 향상을 위해 어르신 IT경진대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가 하면 시흥시청소년예술제 진행과 시흥비전시민대상 수상자들을 선정 시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노력해 오신 것에 대해 시흥시 충청 향우들과 함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간시흥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더욱 큰 성장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주간시흥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 회장 최찬희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지역 깊숙이 힘에 겨운 사람들의 한숨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곳의 힘든 곳에 한 줄기 빛이 되는 역할을 지역 언론이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지면신문과 인터넷 신문으로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소식을 전하고 있는 주간시흥이 16년간 지역 언론사로서 걸어온 족적은 뚜렷하고 힘이 있습니다.

묵묵히 큰 걸음으로 지역을 누비며 동분서주하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곳곳을 취재해 주신 주간시흥 가족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시흥시 기업인들의 정보창고가 되기를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 원영길

 

주간 종합정론지인 주간시흥 신문사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시흥은 명실공히 시흥시에 꼭 필요한 주간 종합정론지로 시흥시기업인협회 소식도 발 빠르게 전하여 기업인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사훈을 기본으로 노력하시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시흥시에는 국가 제1호 산업단지인 시흥스마트허브를 비롯하여 MTV, 매화산업단지와 같은 산업단지가 있어 전국 최대의 중소 제조기업 집적지로써 시흥시는 기업 중심의 산업도시입니다. 앞으로도 시흥시 기업이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알려 나가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주간시흥이 시흥시 기업인들에게 눈과 귀가 되고, 발과 손이 되어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창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간시흥 신문사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시흥시 기업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수 있도록 단순한 팩트의 전달이 아닌 기자의 전문성이 살아있는 기사와 신문 매체로 계속 성장하시길 이 또한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꾸준히 지역정론지로서 책임 대해 주시길

 

시흥문화원장 김영기

 

시민여러분과 문화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신지요. 작년에 이어 코로나 19로 힘겨웠던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풍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드는가 싶더니 어느덧 낙엽이 되어 쌓이는 요즘입니다.

열정, 진실, 사랑을 사훈으로 지난 2005년 창간한 주간시흥이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주간시흥을 이끄시는 박영규 발행인을 비롯하여 그 외 관계자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은 지역 언론사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결같은 관계자여러분의 성실한 노력의 결과일 것입니다.

지역문화예술분야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기에 지역의 문화원장으로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정론지로서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시리라 믿으며, 다시 한 번 주간시흥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달라지는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개인위생 수칙과 마스크쓰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므로, 우리 모두 언제나 밝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행복한 시흥, 새로운 시흥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재)시흥충청향우회 회장 강한성

 

지난 세월 불철주야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았던 주간시흥의 창간 16주년을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우선, 시흥발전, 언론창달을 위해 창간된 주간시흥이 벌써 창간 16주년을 맞았습니다.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 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주간시흥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명실 공히 시흥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자리 잡으며, 시흥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면서 내실 있는 발전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16년간 주간시흥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형성은 물론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며 어두운 곳에 희망의 불빛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정활동을 독려하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생생하게 담으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 우리 주변 구석구석 작은 소식도 빠짐없이 보도하면서 늘 주민의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해 주십시오. 지역을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하고 시흥시의 훌륭한 지역사(地域史)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20년, 30년을 넘어 지역내 민주주의의 구심적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는 지역신문으로서 우리 곁을 늘 지켜주십시오.

앞으로도 훌륭한 지역 언론사로 거듭나기 위해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우리 충청향우회도 이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시흥, 새로운 시흥을 위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시흥



젊고 건강한 신문으로 발전하시길

 

미소신협 이사장 김경식

 

지난 16년간 변함없이 시흥 시민들의 아침을 열어온 주간시흥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열정, 진실, 사랑이라는 사훈을 시흥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며 지켜왔습니다. 또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시흥을 더 밝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젊고 건강한 신문으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미소신협은 서민 금융으로써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주간시흥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에도 많은 관심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협의회장 김영심

 

시흥시민과 함께 해온 주간시흥이 창간 16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흥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주간시흥 박영규대표를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흥시가 50만 대도시로 변모하여 안전사회, 편리한 교통, 복지가 잘 되어 시민이 행복한 시흥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있습니다. 시흥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과 지혜를 모아 아름답고 행복한 시흥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정론지로서 중심체 역할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장으로 바라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되었던 것들이 이제는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각자의 맡은바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평소 지역 내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서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목표와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통일을 위해 펼치는 사업을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평화․통일의지와 역량을 모으면 변화하는 평화통일 환경에 발맞추어 평화시대 준비에 큰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과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