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4/07 [16:27]
매화산단 입주 기업 현수막 시위 통해 불만 표출 눈길
'매화산단 조성 실패 경기도와 시흥시가 책임져라' 등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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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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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정갑희)는 현재 산단에 이전 입주를 마치고도 시흥시와 매화산단의 준공이 미뤄지면서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불만 등을 현수막을 통해 호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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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7일 각 회원사 담장에 시흥시와 경기도 및 매화산단에 강력하게 항의하는 현수막을 부착해 입주기업들의 불만들을 전달했다.

이들이 부착한 현수막의 내용을 보면 ▲일방적인 등기지연, 분양가 인상에 입주기업 다 죽는다, 매화산단조성 실패 책임자 엄벌하라, 소유권 등기지연 지연 손해금 배상하라, 매화산단 조성실패 경기도와 시흥시가 책임져라, 시흥시와 매화산단간 사업협약 내용을 공개하라, 소유권 이전 미뤄놓고 종부세, 개발부담금의 입주기업부담이 웬 말이냐 등의 다양한 불만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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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현수막 시위를 펼쳤으며 시흥시의 면담 등을 수용하며 잠시 떼었으나 시장과 면담 이후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자 다시 현수막부착을 통해 답답한 심정을 표출하고 있다.

또한 입주 업체들은 빠른 대책에 세워지지 않을 경우 그 이상 심각한 행동도 계획하고 있어 사태의 해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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