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4/06 [19:50]
경기과기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 '경기꿈의대학' 운영
27개 강좌 개설 다양한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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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지원으로 경기꿈의대학 27개 강좌를 개설하였다.

 

경기도교육청 지원의 경기꿈의대학은 고교생을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기술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교육과정이다. 또한 다양한 진로관련 경험은 고교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대학진학을 가능하게 하고, 성적에 따른 대학진학과 중도탈락 등의 시행착오를 예방할 수 있다.

 

경기과기대는 고교생의 진로탐색을 위해 대학의 학과교수들이 적극 참여하여 강좌를 개설하였다. 공학계열의 대학특성을 살려 미래혁신기술관련 학과에서 4차 산업시대 신기술능력을 향상시키고 흥미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인공지능, 3D설계 등 미래지향의 강좌를 개설하여 고교생이 대학진학 이전에 학과를 미리 경험하여 학과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경기과기대의 경기꿈의대학 개설강좌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자동화과 이진우 교수의 ‘아두이노와 앱인벤터를 이용한 로봇제어 프로그램’은 3년간 연속 인기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요즘 관심이 부각되고 있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관련 과정인 미디어디자인과 최정희 교수의 ‘삼차원 그래픽 마야를 이용한 게임모델링과 애니메이션과정’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큼에 따라 화공환경과 조용직교수의 ‘질병진단키트로 본 분자생물학의 미래에 대한 관심’은 정원을 초과했다.

 

그 외에 다양한 전공관련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전기제어공학과 김영길 교수의 전기없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동차과 백인선 교수의 알기 쉬운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 정밀기계공학과 이옥배 교수의 3D 모델링의 습득과 진로탐색, 학군단 직업군인의 진로설계, 장교와 부사관 되는 길, 그리고 마음공작소 심리와 상담,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기술과의 만남 등 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탐색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되었다.

 

고교생은 한 학기에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과기대 김덕현 총장은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2학기에는 더욱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고, 미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청소년 시기 다양한 진로탐색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통해서 미래사회에 적응하고 꼭 필요한 미래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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