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4/05 [16:10]
시흥산업진흥원, 소공인 작업환경·이미지 개선 사업 추진
기업당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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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원장 김태정)은 시흥시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작업환경 개선 사업과 이미지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로 관내 10,391개의 소공인에 해당하며 이들은 제조업 기반도시인 시흥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 감소로 소공인의 경영활동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시흥산업진흥원은 소공인의 경영개선을 꾀하고자 양 사업을 추진한다.

 

작업환경개선사업은 작업장 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기업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으로 인해 각 사업장이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확인하여 위험요인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미지 개선은 노후된 간판 교체와 기업의 로고(BI,CI)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200만원 지원을 한다. 기업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간판과 로고를 제작지원 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업의 대외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경관을 개선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공고기간은 4월 1일부터 21일 까지이며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 (www.sida.kr)에서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시흥산업진흥원 김태정 원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고유의 성장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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