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2/24 [15:26]
함현상생종합복지관 김수현 관장 인터뷰
‘다시 만들어 가는 계기 삼을 터’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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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상생종합복지관 관장이 지난해 10월 부임하면서 복지관의 그동안의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종교적 관점부터 직원들의 화합 및 역량을 키우고 찾아가는 복지관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갖고 있다.

 

▲ 고정관념을 탈피한 복지관장 선임

함현상생종합복지관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복지 공간으로 잘 운영되어 왔으나 간혹 법인에서 인사 간섭으로 인해 부정적인 비추어지기도 했으나 이번 김수현 관장 선임은 법인 측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 분명하다.

전국 공모를 통해 관장을 모집했고 종교보다는 능력을 우선하는 결정을 하면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 사회복지영역의 다양한 경력자 김수현 관장

김수현 관장은 충남 당진 출신이다.

사회복지 노년학 박사이기도 한 김수현 관장은 공직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다문화가족,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아동시설의 근무경력, 8년간의 대학에서 강의 경험 등 사회복지의 다양한 영역에서 두루 활동해온 인물로 그동안의 경험을 복지관에 녹아내려 주민들이 선호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관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 김수현 관장의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계획

김수현 관장은 “주민의 욕구를 잘 파악하고 지역에 복지 대상자들을 찾아가는 복지관으로 변화시켜가겠다.”라고 전하고 이를 위해 ”직원들 간의 화합을 이뤄내고 역량을 키우며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가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관장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의 직원들은 장기 근속자들이 많아 해오던 일을 잘해 내 안정적이기는 하나 새로운 변화에는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는 만큼 직원들의 역량 키워 새로운 사업을 받아들이고 시대 화에 부응해 따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복지관의 새로운 변화의 의지를 밝히고 있다.

 

▲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의 변화

취임 4개월이 지나면서 벌써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의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시흥시민의 사회복지관으로 다시 일어나는 계기로 개혁하자.”라며 직원들과 영상제작 등을 하며 한 약속은 직원 간의 화합과 인사 잘하기, 지역민의 욕구를 파악해서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 복지관 직원들의 역량 강화 등으로 부임 첫 목표로 변화하고 있다.

복지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급의 일정 금액들을 시흥시 1% 복지 재단에 지정 기탁하여 지역사회 후원에 함께함으로써 사회 복지사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있으며, 코로나에 직원이 찾아가는 복지관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 몸은 불편한 곳 없는지 일상적인 점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찾아가며,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도 직접 전하고 있다.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김수현 관장의 부임으로 시민들의 복지 수준을 더욱 높여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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