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2/19 [12:39]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립공간 마련 새출발
사회보장 연대협력 활성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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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형영, 공공위원장 임병택)가 사회보장 연대협력 활성화를 위한 새 출발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급여 제공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연성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독립된 사무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흥형 복지정책 발굴, 민·관 소통체계 마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형영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시흥시가 인구 50만이 넘는 대도시로 진입한 가운데 복지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복지 균형발전이 필요한 중요한 변곡점에 협의체가 사무실을 이전하고 사무국이 확대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흥시의 사회보장과 민·관 거버넌스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보장 영역에서의 민·관협력 구심점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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