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과 관련없음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19일 오전 11시 47분쯤 충북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대응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다.
아직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