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2/24 [22:52]
시화병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중증·응급 혈관질환자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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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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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지난 23일 심·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하며 신속·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심뇌혈관 질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상황임을 고려하여 신축병원 3층 심·뇌·혈관센터에서 최병철 이사장, 김옥경 간호부원장, 전용선 심·뇌·혈관센터장, 김기창 심혈관센터장, 구민우 뇌혈관센터장, 박금수 심장·혈관내과 과장, 진성원 뇌신경외과 과장 등 주요 보직자만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커팅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시흥시 최초 심혈관·뇌혈관 ANGIO실을 운영하는 시화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심뇌혈관 중재시술 5,000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력을 보유한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과 최첨단 혈관조영장비 2대 (Artis zee PURE Biplane, Artis One)를 가동하여 중증·응급 혈관 질환의 검사와 치료, 재활까지 ONE-STOP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급성기 혈관질환자 내원 시 심장·혈관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심뇌혈관 전문 진료과가 365일 24시간 다학제 통합진료를 통해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신속한 혈관 중재시술로 골든타임을 확보함과 동시에 후유증 및 합병증을 최소화하여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보직 임명된 중재적 영상 의학 분야 최고 권위자 전용선 심·뇌·혈관센터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시화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촌각을 다투는 혈관 질환 환자들을 신속히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최병철 이사장은 축사로 “시화병원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 내 의료 수요도가 높은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더 이상 심뇌혈관 환자들이 장비와 시설이 부족하여 타지역으로 전원 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대학병원 수준의 심뇌혈관 검사 및 치료 시행으로 지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시흥 대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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