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11/17 [16:22]
정이마을형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을 위한 간담회
학교와 마을의 벽을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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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2동(동장 홍성림)은 지난 13일 2021년도 마을교육공동체 기반마련을 위해 ‘정이마을형 마을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재화 서촌초등학교 교감과 김덕용 학부모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 7인, 양자순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을 정이마을교육공동체 원년의 해로 두고,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2동 아이들을 마을전체가 키운다는 생각으로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특히 정왕2동의 인적자원(주민자치회, 정이마을방송국 미디어센터, 정이마을 축제추진위원회)을 소개하고, 각 단체의 하는 일과 2020년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와 학교에서 정이마을의 자원을 이용해 함께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과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유미란 서촌초등학교 학부모 부운영위원장은 “요즘 마을공동체가 약화된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행정과 학교에서 이렇게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하다. 아이교육을 위해 꿈의학교 사업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행정처리나, 장소확보 관련 어려움에 좌절했던 적이 있었다”며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이 학교 안 교육 뿐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많은 체험과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던 모습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기대가 된다” 고 말했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정이마을 안에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실현하기 위해서 마을과 행정, 학교가 마음을 모아 마을교육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해 참석해주신 학부모 및 서촌초등학교 교감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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