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포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30일 포천시청에 따르면 지난 18~29일 솔로몬한식뷔페(신북)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포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