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19일 복성반점 1층 이용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부산 사하구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 42분~2시 11분 복성반점 1층(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89) 이용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부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