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13·20일 합천일류돼지국밥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 20분~6시 20분, 20일 오후 1시~1시 30분 사이 합천일류돼지국밥(사상구 광장로 34)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부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