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9/05 [06:32]
시흥경찰서 지자체와 협업 통한 안전한 배곧동 만들기 나서
관내 주민 의견을 수렴, 주민들과 소통하는 배곧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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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배곧파출소(소장 경감 남태욱)는 최근 오이도 선사유적지 소나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산책길에 해당 소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오이도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보다 안전한 선사유적지를 조성하고자 관리 주체인 시흥시 공원관리과에 사실을 통보하고 파출소장은 현장답사 등을 통해 소나무 상태 및 주변 환경을 파악, 적극적으로 공원관리과와 논의하여 해당 소나무를 제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배곧파출소장은 20. 9. 1. 10:00경 시흥시 공원관리과와 합동으로 해당 소나무를 제거했고 인근 나무에 희망메시지가 담긴 게시판(해당문구: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을 자체 제작하여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은 물론 주민 의견 수렴 및 적극적 조치를 통해 치안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추후 공원관리과에서 해당 장소 주변 조명 설치를 협의함 

시흥경찰서(김형섭 서장)는 주민들과 유기적인 소통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치안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시흥을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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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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