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5/19 [16:58]
시흥시화병원 재활의학과 진료설명회 개최
"재활치료 환자 기능 회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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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화병원 재활의학과 김희재 과장

 

 시흥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지난 14일 본원 시청각실에서 재활의학과 개설 기념 진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는 5월 1일 첫 진료를 시작한 재활의학과 김희재 과장의 주도하에 재활치료의 영역과 목표 및 재활치료센터 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새로운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시흥시화병원 재활의학과는 지역 내 뇌신경 질환, 말초신경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를 진단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진료과로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능력 등의 잠재적 능력을 극대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뇌와 척수로 이루어진 중추신경계에 손상이 발생하는 뇌졸중, 뇌병변, 외상성 뇌손상 환자들의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조기 재활치료를 통해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하여 최대한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의 기능 회복에 집중한다.

  더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도수치료사가 한 팀을 이룬 중추신경재활치료실을 운영하여 뇌신경재활, 척수손상재활, 근골격계 통증 및 스포츠재활 등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시흥시화병원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희재 과장은 진료설명회를 마무리하며 "시흥시화병원 재활의학과 신설을 계기로 지역 내 전문 재활 치료가 필요한 다수 환자들이 외부 지역에서 재활 치료를 위해 장기간 체류하는 불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라며 "올해 8월 신축 병원에 개설하는 재활치료센터에서는 연하장애(삼킴곤란), 심폐재활도, 작업치료 등 영역을 더욱 넓혀 재활치료에 관해선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입지를 단단히 굳히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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