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기사입력  2019/08/28 [15:01]
김광규 '밀회' 유아인 변신 "어이가 없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SBS 캡처 화면     © 박병국


[주간시흥=박병국 기자] 배우 김광규가 '밀회' 따라잡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숙소 바로 옆에 위치한 드라마 '밀회' 촬영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림은 김광규를 불러 "유아인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두 사람은 피아노 앞에서 '밀회' 속 유아인과 김희애의 연기를 재연하기 시작했다.

 

김혜림은 피아노 연주를 마치고 김광규의 볼을 꼬집으며 "특급 칭찬이야~"라는 명대사를 날렸고, 김광규는 "어이가 없네"라며 유아인의 유행어를 따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